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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독을 먹고 있었네요 ..ㄷㄷ" 잘못된 설거지의 위험성 소개

by 한량2 2022. 12. 2.

여러분은 설거지 할 때 다들 어떻게 하시나요? 수세미에 퐁퐁을 묻힌 뒤 거품을 내고 그릇을 닦는 게 대부분 일반적인 설거지 방법인데요. 하지만 이렇게 쓰는 방법은 정말 위험할 수도 있다고 합니다. 우리 가족의 건강을 해칠 수도 있는 방법인데요. 오늘은 장을 망가뜨리는 최악의 설거지 방법에 대해 알려드리도록 하겠습니다. 꼭 참고하시고 앞으로 이렇게 설거지 하는 일 없도록 하세요!

 

 

건강을 망칠 수 있는 최악의 설거지

평소에 설거지 하실 때 스펀지에 물을 묻히고 세제를 뿌린 다음 거품을 내고 그릇을 닦으실 텐데 이렇게 쓰는 방법은 정말 위험하며 우리의 가족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방법 입니다.

도대체 왜 이게 잘못된 방법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주방세제의 사용 방법을 보시면 물 1L당 주방세제 1ml 그만큼 희석해서 사용하라는 것 입니다.

 

 

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면 세제가 잘 씻기지도 않은 뿐더러 식기에 세제가 남아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.

또한 주방세제는 1종, 2종, 3종으로 나뉘게 되는데요.

1종은 채소, 과일, 식기 를 씼을 수 있고 2종은 식기류만 3종은 주방기기 및 식품 가공 기구에 사용됩니다. 주방 세제의 경우 웬만하면 1종 및 2종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우리가 흔히 아는 1t스푼이 약 5ml라고 하니 주방세제의 1.5ml는 얼마나 적은 양인지 알 수 있습니다. 세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은 큰 대야 물을 담아두고 세제를 살짝 자서 풀어 쓰는 것입니다. 이렇게만 해도 세척이 잘 될 분만 아니라 잔류세제의 걱정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.

적은 양이라고는 하지만 습관이 되어 매일매일 세제를 조금씩 먹게 되면 우리 몸에 해가 될 수 있는데요.

잔류세제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5일 정도 머물게 되며 몸에 독소를 작용하며 복통 및 위염, 장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
 

 

따라서 세제통에 물을 희석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이 방법을 사용 하셔도 되니 지금부터라도 꼭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.

 

마지막으로 주방에서 나무식기 많이 사용하실 텐데 나무가 세제를 먹어 버린다고 합니다.

그러면 당연히 다음에 우리가 사용 할 때도 세제를 먹게 됩니다. 흠집이 있는 나무식기를 세척 할 때는 녹차 물이나 식초 물로 세척을 하고 행궈 주시면 이 문제가 간단히 해결 됩니다.

 

만약 이미 세제가 스며들었다면 베이킹 소다 1~2 큰술을 넣고 10분 이상 팔팔 끓여 준 후 다시 물에 한 번 헹궈주시면 되는데요.

이렇게 하면 스며들었던 세제가 사라지고 깨끗해진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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